题目 | 装相 :零钱算了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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韓國語 | 내숭 : 잔돈은 됐어요 |
英语 | Coy : Keep the Change |
号型 | 120 x 150 cm |
年度 | 2016 |
编码 | F - 0192 - 1600 - 01 - 01 |
수량 |
한지 위에 수묵과 담채, 꼴라쥬
Color and collage on Korean paper
紙本淡彩, 拼贴艺术
<내숭 : 잔돈은 됐어요 / Feign : Keep the Change >
한지 위에 수묵과 담채, 콜라쥬 120 x 150 cm, 2016
[내숭 영화관] _ 본 작업이 나오는 영상자료입니다.
2016 채널Aㅣ한복 입은 주인공이 배달 알바를…무슨 일?(2016/03/19)
아래 링크를 참고하시면, 자세한 내용을 보실수 있습니다.
http://artistjunga.blog.me/220714964698